4학년 1반

4학년 1반 친구들 반가워요~

위기 속에 빛나는 하루하루를 쌓아서 소중하고 행복한 성장을 이루는 한 해 만들어봐요~ 

어제보다 오늘 한 걸음 더 성장하는 어린이
  • 선생님 : 4-1 담임
  • 학생수 : 남 16명 / 여 12명

소식

이름 박지수 등록일 21.09.17 조회수 47

안녕,친구들아.난 박지수야.오늘 내가 전할 소식이 있어.내가 집에서 강아지를키우고 있어.그래서 내가 앉아있는데 강아지가 나한테 와서 간식을 물어다줬어.그래서 내가 간식을 먹는척을 했더니 강아지가 내 손가락을 물었어.그래서 손톱 옆에 살이 찢어지고 손톱이 깨졌어.그래서 나는 바로 화장실에 달려가서 피를 짰는데 피가 계속 나왔어.그래서 엄마가 손가락에 연고를 발라주고 밴드를 붙여줬어.근데 내가 손가락이 너무 아팠어.그래서 손가락을 잡고 침대에 뒹굴었는데 형이 내 흉내를 내서 형을 때렸어.내 소식을 들어줘서 고마워.그럼 안녕!

이전글 우리 집 거북이 (7)
다음글 어촌,도시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