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자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위해서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그 이유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입니다.학교에서 친구들과 싸우면 학교에 가기 싫어진다고 합니다.저도 예전에 가장 친했던 친구가 쉬는시간에 제 머리카락을 잡아다겼습니다.그리고 밤마다 그 일이 생각나거나 어떨 땐 두려운 적도 있었고 화가 날때도 있어 스트레스는 계속 쌓였습니다.그 이후에 친구 관계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그리고 반 친구가 저의 말을 무시할 때나 저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으면 밤마다 울 때도 있었습니다.그래서 친구들과 잘 지내야 학교에 가고 싶어지고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2번째 의견은 학교폭력이 없어야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학교폭력을 당하면 학교에 오기 싫다고 합니다.그리고 항상 두려움에 떨고 있다고 합니다.저는 그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학교폭력을 당하는 학생들 중 초등학생이 가장 많다고 합니다.제가 아는 언니가 학교폭력을 당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친구들이 자신을 무시하고 때렸다는데요.그때 참 절망적이었고 학교에 너무 가고 싶지 않고 두려웠다고 합니다.그러니 학교폭력 없는 학교를 만들어야 학교생활이 즐거울 것입나다.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면 학교 생활 만족도가 더 좋습니다.(네이버 검색 결과)그 이유는 저는 학교에서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면 학교에 계속 가고 싶습니다.놀 친구가 있으니 외롭지 않고 좋은 생각나기 때문에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 학교 생활이 즐겁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