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4학년 1반 친구들 반가워요~

위기 속에 빛나는 하루하루를 쌓아서 소중하고 행복한 성장을 이루는 한 해 만들어봐요~ 

어제보다 오늘 한 걸음 더 성장하는 어린이
  • 선생님 : 4-1 담임
  • 학생수 : 남 16명 / 여 12명

학교폭력, 당신은 하시겠습니까?

이름 허가윤 등록일 21.12.16 조회수 28
첨부파일

학교폭력, 당신은 하시겠습니까? 

학교폭력을 하지 맙시다. 

요즘 학교폭력을 당하는, 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또 다른 말로 하면 가해자와 피해자로 나뉜다는 말입니다.

가해자는 장난이라고 하지만, 피해자들은 평생 마음의 상처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학폭위가 열려서 가해자가 난 그런 적 없다라고 하면 가해자는 사라지는 것입니다.

가해자가 아니라고 하면 피해자는 없어지는 건가요?

학교폭력을 하면 가해자들도 있지만, 방관자도 있습니다. 

방관자들도 가해자입니다. 

자기가 나서면 자기도 학교폭력을 당할까 무서워서 나서지 못하는 방관자들도 가해자입니다. 

학교폭력은 사람의 마음에 영원한 상처를 내는 것입니다.

대충 미안하다 둘러대면 끝나는 게 아닙니다. 

학교폭력을 한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평생 미안한 마음을 가져야 맞는 것입니다.

'폭력'은 때리는 것만이 폭력이 아닙니다. 

말로 폭력을 할 수도 있고, 인터넷에서도 폭력을 할 수도 있습니다. 

'장난'은 서로가 즐거워야 장난입니다. 

서로가 즐겁지 않거나 한쪽만 즐거우면 장난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 학교폭력을 당하는 친구 있다면 나서줍시다. 

자신이 학교폭력 가해자가 될수도, 피해자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 어떤 누구보다 친구를 아끼고, 소중하게 대하는 친구가 됩시다.

그럼 지금까지 제 긴 의견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교폭력 자료

 


이전글 학교폭력
다음글 친구들과싸이좋갰지내자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