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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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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정청구 | 등록일 | 20.07.06 | 조회수 | 31 |
오스트리아의 테레지아 여왕은 프랑스의 동맹을 위해 자신의 딸 안토니아를 프랑스 왕자랑 결혼시켰다.프랑스의 왕세자비가 된 안토니아는 마리 앙투아네트로 불리게 되었다.왕자와 친해지지 못한 앙투아네트는 점점 사치스러운 생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프랑스 국민들은 나날이 살기가 어려워졌다.왕과 귀족들이 나랏돈을 흥청망청 쓰고,그땐 프랑스가 미국의 독립을 위해 군대도 보내주었기 때문이다.국민들은 앙추아네트를 미워하게 되고,평민 대표들은 '국민의회'를 만들어 '프랑스 인권 선언'을 발표했다.루이 16세와 마리 앙투아네트는 이를 인정할 수 없었고,그러자 굶주림에 시달린 국민들이 빵을 달라 하자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잖아?"라고 앙투아네트가 말했다.결국,루이 16세와 앙투아네트는 단두대에서 처형된다.
왕과 귀족들이 돈이 없는 삶을 경험해보지 않아서 너그럽게 음식을 안 준 것은 실망스럽기도 하다. 돈이 없는 삶을 예를 들어,큰 아파트 안에서 살고 있는데 자신의 아파트가 크게 안 느껴져 더 큰 집으로 이사하고 싶은 그런 거와 비교할 수 있다. 꼭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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