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 때문에 환경오염이 심해져서 북극에 사는 북극곰들이 죽어가고 있다. 그러니 우리 다같이 힘을 합쳐서 북극곰을 살리자!

 북극곰을 정말 넓은 동물원으로 보낸다.  외국에 있는 한 동물원은 인공 바다를 만들어 준다. 또한 더운날 얼음덩어리를 만들어준다. 그리고 먹을 것도 많이 준다. 그리고 혼자 100평이 넘는 곳에서 생활한다. 그건 자기 집이 아니어서 불편할 수 있을 지라도 북극에서 굶어 죽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다.

 사람들에게 알린다. 북극곰이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만약 홍보지를 만들어서 북극곰이 얼마나 힘든지 알린다면 누군가 도와줄 것이다.

 집을 만들어 준다. 북극에서 집 만드는 것보다는 한국에서 만들어 가면 좋을 것이다. 그럼 집 없는 북극곰이 조금 살기 좋아질 수도 있을 것이다.

 북극곰을 세계로 알린다면 더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우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홍보지를 만들어 근처에 사는 사람에게 알리는 것이다. 아니면 친구들에게 북극곰에 대해 엄청 자세히 알려주는 것이다. 이것으로 인해 사람들이 북극곰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알면 좋을 것 같다. 이런 방법들이나 다른 방법이 있다면 그런 것으로 북극곰을 살리면 소원이 없겠다.

북극곰이 더 이상 죽어가는 것을 막고 싶다. 1마리의 생명이라도 지켜내고 싶다. 그게 내 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