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엄마 찾아 삼만리를 읽고

이름 한다혜 등록일 19.12.13 조회수 40

내가 읽은 책은 "엄마찾아 삼만리" 이다. 내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이 책을 봤을때 재밌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중 하나는 마르코가 엄마 찾으려 떠나는 모습이다.  왜냐하면 편지 답장이 안 오자 엄마가 걱정되서 아르헨티나로 떠나는 모습이 대단했기 때문이다.

 두번째로 기억에 남는 장면은 할아버지가 마르코에게 기차표살 돈을 주셨던게 생각난다. 왜냐하면 엄마를 보러 아르헨티나로와서 엄마를 찾아다녔지만 엄마가 다른곳 으로 이사갔다는 소식을 들었다.그래서 마르코는 엄마가 이사한 곳 으로 가려고 했지만, 기차표를 살동리없어 실망한 마르코에게 기차표를 살돈을 주셔서 정말 감사했기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기억에 남는 장면은 마르코와 엄마와 만나는 장면이다. 왜냐하면` 마르코가 힘들게 와서 엄마에 품에 안기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었기 때문이다.

 나도 마르코 처럼 엄마를 만나려고 최선을 다하고, 엄마가 아프면 언제든 달려가야겠다.

  

이전글 왕자와제비 (완료)
다음글 라이언 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