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수학여행

이름 장지원 등록일 19.12.12 조회수 36

수학여행 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웃음이나온다. 벌써부터 떨린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조 끼리 나뉘어서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것도 먹고 기념품도 사고 정말 즐거웠다.

그리고 내가 신청한 직업체험관에 가서 체험도 해보고 유익한 시간을 보낸것 같다.

친구들과 좋은추억 거리를 쌓은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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