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호국보훈의 달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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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동건 | 등록일 | 19.12.11 | 조회수 | 19 |
오늘은 호국보훈의 달 글쓰기를 한다. 나는 우리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 중에 윤봉길 의사가 가장 인상 깊었다. 윤봉길 의사는 우리의 독립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여 업적을 이루었던 아주 멋진 분이다. 이렇게 생각한 이유는 세 가지이다. 첫번째, 윤봉길 의사는 꽃다운 나이에 자신을 희생하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윤봉길 의사는 결혼을 한지 별로 지나지 않았다. 당시 내가 윤봉길 의사였다면 아내 때문이라도 하지 않을 것이다. 두번째, 윤봉길 의사가 폭탄을 일왕에게 던지고서는 도망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만약 나였으면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갔을 것인데 윤봉길 의사는 도망도 가지 않고 대한민국 만세라고 외쳤다. 세번째, 일본 경찰이 출동하였는데 당당히 있었기 때문이다. 일왕에게 폭탄을 던졌으니 일본 경찰들이 죽일 듯이 달려오면 엄청난 두려움이 왔을 것인데 아주 당당히 서있었다. 이 글을 쓰면서 느낀점이 독립을 위한 사람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우리는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다. 독립을 위해 애쓰신 우리의 조상들의 업적과 수많은 노력을 계속해서 기억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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