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독립기념관 <기행문임>

이름 박주원 등록일 19.11.20 조회수 19

?수학여행보다 재미가 1도 없을 거 같은 독립기념관. 많은 걸 알게 되었고 기행문을 써야 해서 쓴다. 나는 가은이랑 지헤랑 지우랑 서진이랑 다혜랑 다녔다.

 친구들과 아침 일찍 만나서 운동장으로 갔다. 가자마자 버스에 타고 독립기념관으로 갔다 . 거기서 이상한 종이를 받은 후에 가은이랑 나랑 지우랑 한 팀, 다혜 서진이 지혜 이렇게 한팀으로 나눠서 다녔다. 우리는 먼저 3관으로 갔다.

 3관에서 이상한 종이에 있는 빈칸을 열심히 돌아다니면서 찾았다. 사실은 친구꺼 많이 베꼈다. 그런데 나도 좀 많이 찾은 것 같다. 그래서 조금 뿌듯하다.  3관에서도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사실 갔다 와서는 기억나는 것이 안남았지만 그래도 좋았다.

 돌아다니니 다리가 매우 아팠다. 그런데 그래도 5관만 가면 끝이기 때문에 힘을 났다. 그런데 3관에서 너무 많이 걸어다녀서 힘을 내고 싶어도 힘이가 안났다.. 그래서 막 돌아다니다가 힘이 빠져서 풀석 앉았다. 너무 힘들어서 조금만 빈칸을 채우고 애들이랑 같이 밥을 먹었다.

 맛있게 점심을 먹고 집으로 버스를 타고 갔다. 좀 아쉬웠다. 그래도 새로운 걸 알게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애들이랑 좋은 추억을 쌓아서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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