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주장하는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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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의창 | 등록일 | 19.11.17 | 조회수 | 26 |
남녀노소 즐겨하는 핸드폰이라는 전자기기가 있습니다.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평균 연령대는 약 7세정도부터입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 나이를 훨씬 넘어서도 핸드폰이 없고 많은 대회에 참가해 상을 타도 핸드폰을 사준다는 조건들을 다 높게 잡아서 핸드폰을 살수 없었습니다. 저도 핸드폰 사주세요. 첫째, 친구들과 놀고 싶을때 엄마 핸드폰을 사용하여 전화 혹은 문자 하기가 힘듭니다. 전화를 할때 집전화를 사용하는데 집전화는 번호를 알아야 해서 많이 쓰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엄마한테 가서 무턱대고 핸드폰을 빌려달라고 하기도 껄끄럽습니다. 심지어 가족이 모두 외출할때 놀고싶어도 친구들이 우리집에 오거나 집전화로 전화를 걸어주는 것 말고는 놀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친구들과의 문자내용을 부모님이 간섭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친구들과 놀고 더 놀고 싶을 때 친구들 핸드폰을 매일 같이 빌려달라고 하기 껄끄럽습니다. 가끔씩 친구들과 놀 때 일찍 들어가야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친구들한테 핸드폰을 빌려달라고 하기 껄끄럽고 친구들은 점점 빌려주기 귀찮아지거나 싫증나기 때문입니다. 셋째, 길을 잃었을 때 혹은 구조요청을 해야될 때 마땅히 신고 혹은 전화를 할수없습니다. 핸드폰으로 도움을 청해야 하는데 없다고 무턱대고 어디 움직이면 더 위험해 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즐길 수 있고 도움까지 줄 수 있는 핸드폰을 사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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