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나는 학교에서 요즘 사회책에서배운내용인 디지털영상 지도를 관련해 영화를 보았다. 라이언은 사루라는 주인공이 기차에 잘못타 멀리있는 모르는 곳에 가게되는데 구글어스를 사용해 고향으로 돌아가는 이야기다.

 내가 처음으로 기억나는 장면은 사루가 누레라는 아줌마를 만나는 장면이다. 처음에는 그아줌마와 어려움을 이겨낼쭐 알았는데 사루가 도망가버린겄이 정말 예측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기억나는 장면은 사루가 수련원에 갔을때 친구들이 슬픈 마음을 나누며 노래를 부르는 장면입니다.저는 그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이건 겉면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마음의아름다움이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떠오르는 장면은 사루가 디지털 영상지도로 자신의 고향을 찾는 장면입니다.저는 그때 사루가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어릴때 기억 하나로 고향을 찾아낸것이 대단한데 고향에 갔을때 형이 죽었다는 말을 듣자 저도 슬펐습니다.

 저는 이영화를 보고 나도 사루처럼 포기하지않고 고향을 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우리 엄마와 아빠는 살색이 껌한 아이를 입양하실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