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저번에 안올린 말모이 (김지우)

이름 김지우 등록일 19.07.25 조회수 15

 학교에서 말모이 라는 영화를 봤다. 나는 예전에 본 적이 있었다. 근데 조금 잊어버렸다. 말모이는 옛날 일제강점기 시절에 국어사전을 만드는 과정을 설명하는 영화다. 김판수가 류대표 가방에 돈이 있는 줄 알고 훔치다가 경찰에게 쫓기는 장면이 정말 웃겼던 장면이다.

그리고 김판수가 순이 한테 시켜서 류대표 한테 호떡 사달라고 한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고 재미있었다. 그리고 마지막 쯤에 김판수가 죽은 장면이 가장 슬펐고 안타가웠다. 말모이는 되게 웃긴장면 도 있었지만 슬픈장면 도 많았던 것 같다. 말모이는 되게 재미있었고 다음에 다시본다면 이해가 더 잘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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