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독립기념관 기행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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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건형 | 등록일 | 19.06.23 | 조회수 | 20 |
이틀전, 나는 독립기념관에 대하여 쳐보았다. 다양한 곳들과 전시관들이 있었다. 나는 상영관에 가고 싶었다. 좀 설레었우리들끼리 조를 짜지를 못해서 당일날 짜기로 했다. 가는 동안에는 노래를 좀 듣다가 데이터가 부족해서 꺼버렸다. 가는 길에는 좀 지루했다. 얘들과는 이야기도 나누었다. 도착한 후에는 바로 오리엔 테이션을 했다. 자신의 적성을 골라서 전시관을 찾아 가는것이 신기하였다. 지금 생각해보니 다 돌아보려면 시간이 없어서 인 것 같다. 나는 두 전시관들을 가보았다. 처음에는 3전시관에 가서 다양한 것들을 구경했다. 제 1차세계대전 종전, 광무황제 승하 등 많은 것들이 있었다. 나는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대동단견 선언이었다. 제일 처음으로 본 것이자 이것을 쓴 사람들이 우리가 아는 사람, 신채호 등의 인물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6전시관에는 조선어학회사건, 광복등이 있었기 ?문에 친근한 관이였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조선어학회 사건이다. 우리가 학교에서 영화로 보았기 때문이고 그리고 영화로만 봤지 실제로는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올때에는 아이들과 같이 이야기를 하면서 왔다. 유익한 하루인 것 같았다. 그 이유는 내가 알지 못했던 것들도 알아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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