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말모이

이름 유지혜 등록일 19.05.19 조회수 17

 우리는 학교에서 말모이라는 영화를 봤다. 왜냐하면 우리가 사회책에도 나와서 봤다. 말모이를 보면서 기억나는 장면은

 1번째는 책을 만드려고 하는 장면이다. 일본 경찰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조금이라도 의심가면 벌을 줬다. 그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책을 계속 만들어서 지금의 우리나라의 표준어가 완성 된것이다.

 2번째는 류정한이 총을 맞았는데도 달리는 장면이다. 총을 맞으면 못 움직일것 같았는데 우리나라 표준어를 만들려고 계속해서 달리니깐 힘들어 보이기도 했다.

 3번째는 몇년이 지나 우리나라 언어가 쓰여있는 책을 찾은것이다. 사람들이 일본경찰한테 안들키기 위해서 숨겼다. 그런데 그 위치는 아무도 몰랐는데 다행히 몇년이 지나 발견이 되었다. 그래서 나도 다행히라는 생각이 들었다.

 말모이라는 영화는 그냥 보기에는 쉬운 내용 처럼 보여도 내용은 어렵다. 그래서 말모이는 어려우면서도 슬픈 내용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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