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말모이

이름 박진호 등록일 19.05.18 조회수 20

김덕진이 일본경찰이 때려도끝까지김판수가어디있는지안알려줘멌었다.

 김판수가일본경찰을보자마자바로극장에가서알려주는모습이멌있다.

중요한자료를갖고튀었지만끝까지키는모습이멌있다.

 대표가총에맞아서김판수가다시갖고튀는모습이멌었다.

말모이를끝까지지키는모습이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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