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이영화는 김판수라는사람과류정환 그리고 조선 어학회 사람들이 우리말 사전을 만들어지는

과정과 노력 등이 담겨져 있는 영화 입니다  

 이영화를 보게된 까닭은  사회책에서  배운내용과 일치하기에 선생님께서 공부에 도움을주고자 선생님 께서 보여준 영화이기에 처음으로 학교에서 보게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여러가지가있는데 그중 3가지만 적는다.

 첫번재로는 김판수가 류정한의 가방을 들고 튄것이 생각난다.

그이유는 김판수는 자신의 아들을 위해 류정환이 들고있는가방이 돈가방인줄알고 미친 추격전을 한게 재미있었다.

그돈가방에는 조선어학회에서 쓸 말들이 있는 책이였기 때문이다.

 두번재로는 류정환이 김판수에게 오해를해 화를낸것을 사과 하는장면이 기역난다.

그이유는 김판수가 길거리에 맞고계신 같은 조선어학회 선생님을 구해내고 조선어학회 안에서 놔드렸고 약제를 찾는데

류정환은 그때 훔치는것인줄 알고 김판수에게 오해를하고 김판수와 싸워 김판수는 그만두고 그사실을 다안 류정환은 사과하러가는장면이 참 허무해보였기때문이고 뭔가 그때 류정환이 사과의 말을 한것중에 감동적인말도 있어서 이다.

 마지막 세번째로는 류정환과 김판수가 말모이 어학회를 극장에서 연것이 기역에난다,

그이유는  류정환이 설명을 잘못해 김판수가 너무쉽게 분필로 설명을 하니 딱 알아듣는게 신기하다. 그리고 일본군이 알아내고 찾아올때 모임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말모이 사전을 만들기 위한 자료를 챙기기 전까지 문을 막아주었던 노력으로무사히 챙길수있기때문이다.

 나는 진짜 처음 보는 영화인데 재미있어서 놀랐다.! 재미있는 영화가 되어 마무리가 된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