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영화감상문 {말모이}수정

이름 박진성 등록일 19.05.18 조회수 30

이 영화이야기는 일제시대의 사전을 편찬 하려고힘쓰셧던 조선어학회의 대한이야기이다. 

김판수는 글을모르면서 살아가고있다. 어느날 조선어학회에 대표를 만났다

. 그 후로부터 조선어학회에 다니면서 글 을배우기 시작했다. 글 을배우고나서 조선어학회에서 일을하는 김선생님 이되었다. 

우리말 사전을 만들려는 데 일제에 방해 를한다. 사람들을모아서 강의 를하는데 일제가감시를하려고스파이를 보내서 그걸조선어학회단원들이거짓으로강의를하고 [동양극장] 에서 진짜로강의를했다.

그런데강의를하는도중에 발각이나서 김판수와 대표만도망갔다.   대표는총 에맞아서 잡히고 김판수는 총의 맞기 전에 원고를 숨기고 죽었다.

 김판수가 죽고나서 광복이 되어서 사전을 만들었다.                              

일제시대 라서 일본이 우리나라에서 막 나쁜짓 을해서 화가났다.  

그런데 사전을 만들을려고 노력하는모습에 감동 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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