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수학여행(기행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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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승재 | 등록일 | 19.05.09 | 조회수 | 21 |
나는 수학여행을 가는 날 시간을 맞쳐서 왔는데 꼭 내가 늦은거 같이 우리반 애들이 거의 다 와 있었다 버스에서 동건이와 짝이었다 애버랜드에 거의 다오기 직전에 나는 멀미를 해 토를 할뻔했다 애버랜드에서 놀고 먹고 어느새 시간이 다 가 숙소로갔다 내가 1등으로 일어나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박물관을 가서 여러가지로 재미있었고 상현이와 동건이랑 같이 다녔다 마지막으로 잡월드에서 로봇공학을 선택해 거기서 로봇을 조종하고 프로그램도 만들었다 우리조가 1등을 해 우리만 로봇축구를 했다 너무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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