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수학여행(기행문)

이름 한승재 등록일 19.05.09 조회수 21
나는 수학여행을  가는 날 시간을 맞쳐서 왔는데 꼭 내가 늦은거 같이 우리반 애들이 거의 다 와 있었다 버스에서 동건이와 짝이었다 애버랜드에 거의 다오기 직전에 나는 멀미를 해 토를 할뻔했다 애버랜드에서 놀고 먹고 어느새 시간이 다 가  숙소로갔다 내가 1등으로 일어나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박물관을 가서 여러가지로 재미있었고 상현이와 동건이랑 같이 다녔다 마지막으로 잡월드에서 로봇공학을 선택해 거기서 로봇을 조종하고 프로그램도 만들었다 우리조가 1등을 해 우리만 로봇축구를 했다 너무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다음에 또 가고싶다
이전글 새학기 일주일 동안을 지내며
다음글 교실을 깨끗이 하자(완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