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수학여행

이름 오경준 등록일 19.04.29 조회수 19

나는 4월18일(목)요일에 수학여행을갔다.

첫번째로 간곳은 에버랜드였다.

나의 에버랜드조는 성효,의창,진호,경진,나였다.먼저 반단체로 사진을찍고 배고파서 먹을거를 먹으로갔다.

사먹은후에는 에버랜드 끝쪽에 있는 티익스프레스를 타러갔다.

나와 경진,진호는 무서워보여서 비룡열차를 타러갔고 성효와 의창이는 티익스프레스를 탔다.

그리고 점심을 먹은 후 성효와 의창이가 티익스프레스가 안무섭다고해서 의창이와 성효 경진이와 나는 티익스프레스를 타러갔고 진호는 밖에서 기다렸다.

1시간30분정도 기다려서 티익스프레스를탔다.

티익스프레스를 탔는데 처음엔 무서웠지만 반절정도 지나니 안무서웠다.

그리고나서 렛츠 트위스트를타고 롤링엑스트렌인을 타러갔다. 진호와 경진이는 타지않았고 성효와 의창이는 티익스프레스를 한번더 타러갔다.

이것은 무섭지않았다.

그리고 기념품삽에서 인형을사고 밥을 먹은 후 다모여서 숙소로갔다씼고 잔후에 조식을 먹었는데 양이 너무적어 너무 배가 고팠다.

그리고 국립과천과학관으로 이동해 곤충을보고 여러가지 체험을한뒤 밥을먹고 기념사진을 찍은 후에 잡월드로 갔다.

그리고 계단에서 6학년 전체로 사진을짂고 5층으로 올라가 구경을한 뒤 내가 선택한 체험을 하러갔다.

내가 선택한 체험은 게임 개발자였는데 우리반 얘들이없어서 좀 심심했다.

체험이 집을로 7시쯤에 도착했다.

수학여행이 짧아서 아쉬웠지만 재미있었다.

한번더 갔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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