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수학여행

이름 최다은 등록일 19.04.25 조회수 47

  4월18일,4월19일 날 수학여행을 갔다. 에버랜드,과학관,잡월드를 갔었는데 사실 기대는 안했다. 왜냐하면 나는 놀이기구 기달리는게 싫었기 때문이다. 그래도 가보니까 좋았다.

먼저, 에버랜드를 갔었다. 허리케인,tx,쥬쥬, 썬더폴스 를 탔었는데 개인적으로 tx가 제일 재밌었다. 계속 돌아다니다가 점심밥을 먹고 저녁에는 기념품을 샀다. 그리고 비가 와서 빨리 숙소에 갔었다.

  숙소에선 먼저 씻고 과자를 먹고 다른방가서 보드게임을 하면서놀았다. 그렇게 놀다가 선생님이 폰을 가져가시고 나는 잤다. 아침이 되서 나는 밥먹고 양치하고 정리하고 박물관을 갔다.

  박물관에서는 1층에서 곤충들을 봤는데 애벌레를 만지는 곳이 있었다. 나는  조금 많이 징그러웠던거 같다. 그리고 옛날 자전거?를 봤었다. 대부분 바퀴가 다 커서 신기했다. 그다음으론 잡월드를 갔다.

  잡월드에선 먼저 5층에서 구경을 하다가 체험을 했다. 나는 웹툰 스튜디오를 신청했는데 거기선 웹툰을 그렸다. 나는 웹툰작가가 꿈이아니고 웹툰이 재밌어서 신청했었는데 그래도 재밌없었다. 그래서 다음에 또 와서 체험을 하게 된다면 다른체험을 하고싶다.

  이렇게 다 끝났고 다 끝났을땐 잠온다는 생각 밖에 안들었었다. 에버랜드는 너무 기다리는게 힘들었지만 탈땐 재밌어서 좋았고 과학관, 잡월드도 신기한게 많아서 좋았지만 나는 집에갈때가 제일 좋았던거 같다.

이전글 수학여행
다음글 수학여행 (기행문)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