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6반

우리는 너나들이 13기 입니다.
'너', '나'라고 부를수 있는 허물없는 친한 사이라는 뜻입니다. 

영원히 그렇게 부를 수 있는 사이가 되겠습니다.
***올 한해 약속***

1. 서로 배려하며 사이 좋게 지내겠습니다.

2. 자신감을 갖고 생활을 하겠습니다

3.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서로 배려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생활하는 어린이
  • 선생님 : 최용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2명

새학기 일주일을 지내며

이름 최다은 등록일 19.03.24 조회수 73

 새학기 첫 날에 설레는거 까지는 아니고 기대 조금을 하고 왔었는데 아는애가 2~3명 밖에 없어서 너무 어색했다.

그래도 일주일 지내보니까 다 착한애들 이었다. 선생님도 5학년때 4반 선생님이라서 얼굴은 알고 있었는데 5학년때

친구들한테 무섭다고 들은거 같기도 해서 조금 긴장했었는데 무섭지않고 좋으신분이셔서 다행이었다. 내가 기억력이 안좋아서 아직도 친구들 성을 조금 헷갈리긴 하지만 친구들이랑 선생님이랑 더 친해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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