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현(수련회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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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태현 | 등록일 | 19.10.25 | 조회수 | 62 |
수련회 이야기 사건시기: 4월 수련회 사건장소: 모악산 유스타운 호텔 등장인물: 5학년5반 아이들 4월 어느 날 드디어 수련회 가는 날이다. 가서 무엇을 할지 생각하며 학교를 출발했다. 친구들이 다 학교에 도착해서 교문을 나와 버스를 탔다. 버스를 타고 친구들과 떠들고 게임을 했더니 수련회에 도착했다. 버스에서 내리고 체육관에서 짐을 풀고 반끼리 앉자있었다. 그리고 조교선생님들이랑 인사를 했다. 전교 부회장 (강유찬)이 앞에서 선서를 했다. 우린은 그것을 따라 했다 첫째! 밤늦게 돌아다니지 않기! 둘째! 친구들과 싸우지 않기! 등등등 선서를 다했는데 이때 조교선생님이 우리 전교 부회장 댄스 한번 보여줍시다. 유찬이는 안 한다고 했지만 이미 리듬을 타고 있었다. 춤이 끝나고 우린 유찬이 에게 환오성과 박수를 쳤다. 짚라인을 타러 갔다. 비가 왔지만 우린 비를 맞고 짚라인을 타러 갔다. 처음에는 무서울줄 알았지만 매우 재밌었다. 짚라인을 타고 점심시간이 되고 점심을 먹었다. 그래도 배가고파 매점에가 과자를 사먹었다. 그리고 우린 숙소에 들어가 양말로 피구를 했다. 선생님께 들켜 혼나기도 했지만 재밌었다. 우린 체육관에 있던 짐을 숙소에 옮겼다. 짐을 옮겼는데 저녁이 되었다. 저녁에 선생님들이 체육관으로 우릴 부르셨다. 우린 체육관에서 레크레이션을 하고 장기자랑을 했다. 장기자랑에서 친구들은 노래,춤 등을 했다. 장기자랑이 끝나고 우린 밖에 나가 캠프파이어를 했다. 그리고 캠프파이어를 하는 도중에도 레크레이션 같은거를 했다. 마지막에는 불이 작아지자 기름을 부어 아예 활활 타오르게 했다. 더워 죽는줄 알았지만 불이 멋졌다. 캠프파이어가 끝나고 우린 숙소에 들어가 이불을 깔고 배게를 놓고 우린 그러고 잤다. 다음날~!!!!!!! 우린 매우 일찍 일어났다. 아침밥을 먹는 도중 또 비가 왔다. 비를 무시하고 아침밥을 다 먹었다. 그리고 우린 바이킹을 타러갔다. 바이킹을 타러 가는 도중 나는 바이킹을 잘 탄다고 잘난척을 했다. 나는 사실을 바이킹을 겁나 못탄다. 걍 자존심을 버리고 가운데를 탔다. 가운데를 타도 무서워 죽는줄 알았다. 바이킹을 타고 우린 물썰매를 탔는데 물썰매는 재밌기만 했다. 물썰매를 타고 작별인사를 하고 버스를 타 집에갔다. 매우 즐거웠는데 벌서 가는게 아쉬울 정도였다. 집에 도착했는데 수련회에서 있었던 일이 머릿속에서 지나갔다. 다음에도 또 가고싶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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