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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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넘치는 5학년 5반
  • 선생님 : 김선주
  • 학생수 : 남 15명 / 여 14명

승빈이의 이야기(육상대회)

이름 송승빈 등록일 19.10.25 조회수 64

승빈 이의 이야기 (육상대회.)

사건시기:2학기 10월 달 화요일

사건 장소: 전주 종합경기장

등장 인물:강유찬,송승빈,김철쌤,변동주쌤

하늘에서 눈이 올만큼 추운 날이었다.

오늘은 체육시간에 육상대회를 나갈 5학년26학년24학년23학년2명을 뽑는다.

첫교시는 체육이다.

체육시간에는 반에서 했다.

그중에서 나와 유찬 이는 반에서 공동1등을 해서 둘 다 반에서 나가기로 했다.

변동주 쌤께서 나와 유찬 이에게 점심시간에 운동장으로 오라고 하셨다.

그래서 밥을 다 먹고 점심시간에 나갔다.

유찬아 시합이야내가 말했다,

유찬 이는 미리 몸을

준비 시작라는 말이 시작하자마자 친구들은 힘차게 뛰었다.

나와 유찬이와 1,2등을 차지했다.

유찬 이는 1등 나는 아쉽게 2등을 했지만 대회를 나갈 수 있다.

다다음주 화요일이 대횟날이다.

드디어 대횟날이다.

나와 유찬 이와 성민이형과 태강이형은 김철쌤 차를 타고 갔다.

도착~벌써 긴장됐다.

나는 경기시간이 1150분이었지만 유찬이의 경기는 920분이었다.

현재 시간 850분 유찬이의 경기는 30분 나왔다.

유찬이는 평소와 달리 말이 없어 졌다.

유찬이 경기시간 5분전 유찬이는 선수 모집 하는데로 갔다.

유찬이의 경기 시작 유찬이는 가볍게 다른선수들을 제치고 1등을 했다.

이제 내경기다.

유찬이는 나를 응원해 주었다.

준비 시작

나는 처음에 4등으로 뒤처지고 있었다.

직진에서 코너로 들어갈 때 나머지 3명을 제치고 1등으로 코너를 빠져나와서 1등으로 도착했다.

그리고 쓰러졌다.

변동주쌤과 김철쌤과 유찬이는 축하해주었지만 나는 아무것도 안들렸다.

목에서 피맛이 났다.

도시락을 먹은뒤 나는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그리고 나는 유찬이의 준결승을 보았다.

유찬이는 준결승도 1!!!!!!!!!!!!!!

유찬이의 결승전을 보려고 했지만 변동주쌤이 학교로 돌아가자고 했다.

나는 변동주쌤께 물어봤다.

저 몇등이에요?”

그러자 변동주쌤이 전주시에서 4등이라고 했다.

나는 이렇게 육상대회가 끝나고 학교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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