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오세요 ~~ 하늘바다우주 닮은 한마음 15기 어린이 여러분~
한 해동안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여 평화로운 하바우반 만들어 나가요!!!
핵천재가 쓴 애버랜드 모험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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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핵천재) 최승우 | 등록일 | 19.10.25 | 조회수 | 82 |
아빠가 일이 많으셔서 3주째 내려오지 못하고 계셔서 우리가 강원도로 올라갔다. 그리고 아빠가 일이 끝나고 함께 애버랜드에 갔다.
애버랜드에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업청나게 많았다. 들어가는데도 약1시간이나 걸렸다. 우리는 들어가서 사람이 없없을 것 같은 시시한 어린이용 청룡열차와 자이로드롭부터 타려고 갔는데 그곳도 기본 1시간이였다. 그래서 이런 곳에서 헛고생하지 않고 그냥 높은 곳에 있는 바이킹을 타러갔다. 가는 길이 복잡해서 도착해 보니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바로 탈 수 있었다. 바이킹을 타고 나오니 사람이 많아져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내려와서 다른 것을 타려고 갔다. 나는 재미있는 놀이기구는 전부 130이였다. 그래서 내 동생은 키가 안되서 타지 못했다. 그래서 결국 우리는 동생도 탈 수 있는 롤랑 엑스 트레인을 3시간 기다려서 결국 2번 타고 말았다. 그런데 탑승 시간은1분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나는 애버랜드에 오면 꼭 타야한다는 티 익그프레스를 타려고 줄을 섰다. 결국 5시간의 노력 끝에 심장이 쫄깃해지는 쾌감을 느꼈다. 놀이기구를 타고 나오자 저녁이 되서 우리가족은 강원도 집으로 돌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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