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어서 오세요 ~~ 하늘바다우주 닮은 한마음 15기 어린이 여러분~

한 해동안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여 평화로운 하바우반 만들어 나가요!!!

오송 하바우 한마음 15기
  • 선생님 : 노나현
  • 학생수 : 남 16명 / 여 13명

핵천재가 쓴 애버랜드 모험담

이름 (핵천재) 최승우 등록일 19.10.25 조회수 82

 아빠가 일이 많으셔서 3주째 내려오지 못하고 계셔서 우리가 강원도로 올라갔다. 그리고 아빠가 일이 끝나고 함께 애버랜드에 갔다.

 

 애버랜드에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업청나게 많았다. 들어가는데도 약1시간이나 걸렸다. 우리는 들어가서 사람이 없없을 것 같은 시시한 어린이용 청룡열차와 자이로드롭부터 타려고 갔는데 그곳도 기본 1시간이였다. 그래서 이런 곳에서 헛고생하지 않고 그냥  높은 곳에 있는 바이킹을 타러갔다. 가는 길이 복잡해서 도착해 보니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바로 탈 수 있었다.

바이킹을 타고 나오니 사람이 많아져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내려와서 다른 것을 타려고 갔다. 

나는 재미있는 놀이기구는 전부 130이였다. 그래서 내 동생은 키가 안되서 타지 못했다. 그래서 결국 우리는 동생도 탈 수 있는 롤랑 엑스 트레인을 3시간 기다려서 결국 2번 타고 말았다. 그런데 탑승 시간은1분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나는 애버랜드에 오면 꼭 타야한다는 티 익그프레스를 타려고 줄을 섰다. 결국 5시간의 노력 끝에 심장이 쫄깃해지는 쾌감을 느꼈다. 놀이기구를 타고 나오자 저녁이 되서 우리가족은 강원도 집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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