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나는 친구들과 시내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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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사고 디팡을 타러 갔다.

표를 사고 디팡을 타러고 한 10정도 기다렸다.

디팡을 타고 배고 파서 밥을 먹으러 갔다.

밥을 먹고 나서 돌아다니다가 할것이 없어서 디팡을 타러갔다.

디팡을 타고 재미있어서 또 타고 또 탔다.

디팡을 타고 나니 힘들고 어지러웠다.

지효,승아,윤서,은혜는 와플를 먹고 주림이랑 나는 스무디를 먹었다.

더 놀고 싶었지만 돈도 없고 할것도 없어서 좀 구경하다가 집에 갈가 말까 생각했다.

친구들이랑 시내가면 할것이 많을것 같았는데.........

한것은 별로 없지만 그래도 친구들이랑 새나가서 재미있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