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어서 오세요 ~~ 하늘바다우주 닮은 한마음 15기 어린이 여러분~

한 해동안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여 평화로운 하바우반 만들어 나가요!!!

오송 하바우 한마음 15기
  • 선생님 : 노나현
  • 학생수 : 남 16명 / 여 13명

친구와 시내에서 있었던 일

이름 정수안 등록일 19.10.25 조회수 32

? 띠리링 띠리링,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친구가 같이 시내에 가자고 했다. 그말에 난 얼른 준비하고 친구와 시내를 갔다. 시내를 가는길은 즐겁고 재밌었다.

 

시내에 도착한 뒤 게임방으로 갔다 게임방은 엄청 커보이고 재밌어 보였다 첫번째로 한 게임은 인형뽑기이다 그이유는 리틀라이언 인형이 너무 귀여워 보였기 때문이다. 두번째로는 좀비 죽이기 게임을 했다 .좀비 죽이기 게임은 실제물총으로 좀비를 죽에 색다르고 시원했다. 세번째로는 미니오락기게임을 했다 .네번째로는 스탭게임을했다 게임을 잘하지못해 아쉬웠다.

 

 게임방을 나간뒤 더리터로 가 음료를 사먹고, 못된고양이로 가서 라이언 동전지갑을 샀다. 그리고 아트박스로 가서 구경을 한 뒤 쇼핑을했다 아트박스엔 신기한것 예쁜게 많아서 마음같아선 다사고 싶었지만 친구랑 같이 오토라는 인형을 샀다. 그다음 새로생긴 안생네컷에가서 친구와 사진을 찍었다.

 

집으로 가는 도중 배가고파서 명량핫도그로 갔다 근데 친구가 명량핫도그인데 계속 청춘핫도그라 해서 너무 웃겼다 알차게 놀았지만 헤어지니 너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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