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7반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고 이 세상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 넉넉한 긍정의 힘, 그 중심에 선 2학년 다솜반 아이들!


우리 29명의 다솜이들과 함께 적극적 공감과 긍정의 힘을 키워가겠습니다.




 

♥ 참 좋은 나, 더 좋은 우리 ♥
  • 선생님 : 다솜 김*라
  • 학생수 : 남 16명 / 여 13명

준혁이의 주말이야기

이름 이준혁 등록일 19.06.23 조회수 45
 할머니네 집에 가서 고모랑 옥상에 있는 잘 자란 고추를 따고 밥을 먹으러 음식점에 갔다.
 해물탕과 꼬막 비빕밥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게 되었다.
 다 먹고 난 다음 고모네 집에서 시원한 아이스크림도 먹고 놀이터에서 짚라인도 탔다.
 짚라인을 타니까 새가 되어 날아 가는것 같았다.
 재미있고 신나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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