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나의 중학교를 간 후, 다짐과 두려운 점.

이번 주 월요일 (11월11일) 나는 학교에서 중학교 원서를 받았다.

나는 이전부터 중학교를 어디를 갈지 생각해 놨었다.

선생님께서 원서를 수요일 까지 내라고 하셨다. 그래서 나는 화요일

저녁에 엄마랑 같이 원서를 썼다. 나는 일단 이리 중을 가고 싶어서

1지망에 이리 중을 썼다. 그리고 수요일에 원서를 냈다.

원서를 쓰고 나니 나의 다짐은, 지금보다 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고등학교를

가서 취직을 해서 돈을 많이 벌 것이다.

하지만, 가장 걱정 되는 것은 따돌림을 당하는 것 같다.

중학교는 초등학교보다 더 수준이 높고, 깡패도 많기 때문이다.

그리고 담배 피는 애들이 많아서 이런 것 들이 많이 걱정된다.

그리고 나는 따돌림을 잠시 당해봐서 더 두렵다.

그래도 이 두려움들을 이기고,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