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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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공부하고 일하며 놀자!
  • 선생님 : 박동진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어머니와 다툼

이름 양병만 등록일 24.10.15 조회수 23

어제 져녁 나는 어머니와 큰 다툼을 했다.이 다툼의 시작은 내가 공부를 대충해서 일어났다.

어머니께서는 내가 공부를 대충하면 좋은 일자리들을 찾기 힘들수 있고,그러면 내 미래가 힘들어 질수 있다고 말습하섰다.

 어머니께서는 학원 숙제도 열심히 하라고 말습하섰고 내가 학원 숙제를 열심히 하지않으면 학원을 다닐 필료가 없다고 했다. 

어머니께서는 네가 공부를 열심히 하고있는걸 알고있지만 내 여동생이 공부한걸 비교하면 한눈에 알라볼수 있다.

나는 내 자신이 실망스럽고 슬펐지만 그 다툼이후로 나는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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