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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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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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지아 | 등록일 | 24.10.15 | 조회수 | 11 |
? ? 임실 축제 저저번주 쯤에 가족과 임실 축제에 갔다. 축제장은 내가 생각한 것 보다 많이 추웠다. 그리고 축제장에는 꽃이 가득했고 여러가지 체험장이 있었다. 우리가족은 먼저 체험장의 멌있는 풍경과 여러가지 장식들을 사진으로 남겼다. 그다음 이곳에 오느라 배가 아주 많이 고팠기 때문에 식당으로 갓다. 식당으로 가는길에 아주 제미있는 것을 발견햇는데 그건 꽃의 색상을 이용해 만든 그림이엇다. 다음으로 우리는 맛있는 치즈로 만든 음식을 먹고 체험장으로 가서 흥미로운 체험을 했다. 체험장에서 동생은 아주 안전한 나무총을 만들었고 나는 무드등을 만들었다. 그데로 집에 가기가 아쉬워서 지나가는 길에 한 마술쇼를 같이 보았다. 우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비록 힘들었지만 즐거운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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