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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여행 [베트남 푸꾸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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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신세경 | 등록일 | 24.10.15 | 조회수 | 20 |
겨울 어느날 엄마가 짐을 싸라고 말했다.나는 일단 짐을 쌌다.그리고 준비를 하고 아빠 차에 탔다.가면서 아빠한테 물었다.."아빠!우리 어디가??"아빠가 베트남에 간다고 말했다. 몇시간 후에 인천 공항에서 내렸다. 난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탔다 베트남에 도착하고 호텔에 가서 체크인을 했다.주택같은데인데 수영장도 있고 방도 크고 정말 좋았다.일단. 짐을 풀고 검색을 하며 놀거리를 찾았다.쌀국수 맛집을 찾아서 먹었다.정말 맛있었다.다시 주택[?]으로 가서수영장에서 놀앗다 든데 그때!!거기사 수심이 많이 깊은데 빠저서 아빠가 멋지게 구해주셨다 물을 많이 먹어서 좀 토햇다..좀 속상했지만놀다가 밥에 야지아가서 뒤집어 지게놀다가. 숙소에 돌아와서 놀다 잤다.다음날 숙소를 이동했다 거기는 호텔이였는데 호텔 서비스가 장난이 아니였다.너무 좋았다.마사지도 받고 과일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으면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다음날은야시장을 가서 조개도 먹고 반미도 먹었다 쌀국수도 먹었다..진짜 맜있었다 또 먹고 싶다.추릅...!그렇게 게속먹고 놀고 싸고 자고 하다 베트남 여행이 끝났다. 아쉬웠지만 충분히 재미있는 여행 이였다.그리고 베트남 공항에 가서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갔다 재미있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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