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난 특별해 딱 너만큼

 

      넌 소중해 딱 나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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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공부하고 일하며 놀자!
  • 선생님 : 박동진
  • 학생수 : 남 14명 / 여 12명

재밌었던 주말

이름 최서윤 등록일 24.10.15 조회수 20
?토요일에 수학학원에서 친구랑 공부를하고 학원이 끝났다.친구와 밥을 먹고 친구와 카페에 가서 음료수를 사먹었다.
친구랑 놀다보니 공부한 시간보다 훨씬 잘 지나간것같았다.친구와 해피방*에 가서 신나게  놀았다.다른 친구와 통화도 하면서 친구와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친구와 해피방*에서 그네와 비슷하게생긴것을 타면서 웃고 떠들었다.해피방*시간이 끝나고 놀이터에가서 그네를 타면서 애기를 했다.
 친구와 복*센터에 가는길에 다른 친구도 만났다.친구 덕분에 오랜만에 지루하지않고 재밌는
주말을 보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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