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서로를 배려하며 배움과 성장이 있는 반을 함께 만들어가요 
배움과 성장이 있는 교실
  • 선생님 : 김정희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오월드에서 놀이기구를 탄날

이름 유재현 등록일 23.10.26 조회수 30

햇빛이 쨍쨍한 날 오월드에 가서 놀이기구를 탓다.우리모둠의 인원들은 인성이,홍필이,동명이 하고나였다

우리는 2명씩짝을 지어서 놀이기구를 타기로 했다.홍필이랑 나는 먼저 자이언트드롭을 탓다.거의 우리차례가됬다.그런데 홍필이가 무섭다면서 갑자기 도망갔다.그래서 어쩔수없이 나혼자 탔다. 다른학교4학년들이랑탓다. 그친구들은 안무섭다고 했다.먼저 자이언트드롭이 올라갈때는 안무서웠는데 내려갈때 심장이 떨어지는줄알았다.자이언트드롭을 탄뒤에 홍필이가 나를 기달렸다.다음에 바이킹을 탓다.무서울것 같아서 먼저 가운데에 

탓다.그런데 별로 무섭지안아서 조금 끝으로 이동했다.그런데 또 안무서워서 조금씩 끝으로 이동했다.

다음에는 계속 바이킹을 탓다.그러다 점심을 먹을 시간이 됬다.무대로 가기전에 기념품을 사기위해서 기념품샵으로 갔다.그리고 망치를 샀다.그다음 무대로가서 다른반이랑 점심을 먹었다.점심을 먹고 나서 우주전투기라는 놀이기구를 탓다.그거는 무섭지않아서 동명이랑 인성이도 탔다. 그다음에는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갔다. 

많이 못놀아서 실망했지만 그냥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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