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서로를 배려하며 배움과 성장이 있는 반을 함께 만들어가요 
배움과 성장이 있는 교실
  • 선생님 : 김정희
  • 학생수 : 남 14명 / 여 13명

맛있었던 떠르보르끼

이름 조민지 등록일 23.10.26 조회수 14

5학년 1학기 각각 가져올 재료를 정해 각자 집에서 가져왔다.

우린 다름모둠과 달리 학교에서 양념장을 만들었다. 

그 다음엔 떡을 넣었다. 맛을 보니 많이 밍밍했다.

내가 가져온 라면스프를 넣었더니 너무 맛있었다.

소시지는 거의 2봉지쯤 넣었다.

당면도 넣고 계란 등등 넣었다.

그렇게 맛있게 먹고있었는데 치즈를 안 넣은게 아쉽기도 했다.

쉬는시간이 다가왔고 다른 반 아이들이 냄새를 맡고 우리반으로 왔다.

하지만 주지말라고 해서 주지못했다.

그 사이에 떡이 눌러붙엇다.

하지만 내가 만들어서 그것초차도 맛있다.

다른모둠을 둘러보니 밀키트를 가져온 모둠도 잇었다.

정리시간 이였다.

떡볶이는 남아서 버렸고,냄비도 구석구석 닦았다.

그러고 몇교시 후 점심시간이 왔다.

배불러서 급식을 다 먹진 못했지만 맛있었다.

행복했고 다음에도 또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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