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를 배려하고 사랑하는 5학년 1반입니다.
아쉬운 현장체험학습~ |
|||||
---|---|---|---|---|---|
이름 | 신민준 | 등록일 | 23.10.25 | 조회수 | 23 |
태양이 아주아주 쨍쨍한 날이었다. 학교에서 현장체험 학습으로 엽순 공원에 갔다. 엽순 공원에 갈 때 숲 해설사 선생님과 같이 갔다. 선생님께서 엽순 공원에 대해 이런저런 이러쿵저러쿵 이야기를 해주셨다. 쐐기를 보았다. 쐐기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셨다. 선생님께서 이야기를 하시는 동안 2,3학년 때 학교 쐐기를 죽이고 다는게 생각났다. 친구들과 나뉘어서 놀이(?) 2가지를 했다. 첫번째로 한 것은 9칸 빙고였다. 팀을 2가지로 나뉘었다. 그 9개 중에 3가지를 찾아서 기분이 좋았다. 하고 있을 쯤에 아주 아름다운 버섯을 찾았다. 너무 이뻐서 집에 가져가고 싶었다.2번째로 한 것은 낙지였다. 처음에 들었을 때 꿈틀꿈틀 거리는 해산물 낙지가 생각났다.낙지는 나뭇가지를 쌓아올리는 게임이었다. 나뭇가지를 진형이와 같이 쌓아올렸다. 나뭇가지를 제법 많이 쌓아올린 것 같았다. 완성한 것을 보니 움집과 비슷하게 보였다. 계속 한 것 중에 낙지가 제일 재미있었다. 하지만 현장체험 학습을 못 간게 너무 아쉬웠다.다음에는 꼭 가면 좋겠다.
|
이전글 |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던 현장체험학습 (5) |
---|---|
다음글 | 생각보다 재미없는 숲체험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