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7반

？나는 추석에 할머니집에 갔어 할머니네 집은 김제 만경에있어 할머니집에 가서 누워있다가 할머니집에 이모,이모부,사촌동생 두명,삼촌,외숙모가 왔어 그러더니 갑작이 시끄러워졌어 30분이 지난후였나 그때즘에 할머니가 밥을 먹을 준비하자고 해서 밥먹을 준비를 했어 음식이 다된후 맛있는 음식을 먹었어 밥이 맛있었어 밥을 먹은후에 어른들은 얘기를 하고 언니는 게임하고 난 사촌동생을 놀아줬어 재밌기도 했는데 힘들기도 했어 그후에 몇시간후 하늘이 어두어졌어 그래서 이모부가 밖에가서 달을보자고 했어 나는 휴대폰을 챙기고 사촌동생1명,이모부,나,언니까지 4이서 밖에 나가서 달을 보고 사진도 찍었어 그런데 사촌동생이 이모부꺼 폰으로 사진을 찍었는데.. 4명중에서 사촌동생이 제일 잘찍어서 놀랐어 그 이유는..... 사촌동생이4살인가5살이여서야 그래서 신기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