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7반

？나는 추석에 친가네 가족과 새벽4시에 시장을 갔어.

나는 제사상에 올라갈 두부, 약과, 쇠고기 부침가루, 야채, 돼지고기, 송편을 샀어.

삼촌은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들고 아빠는 밤과 대추를 들었고 큰아빠는 황태포와 

과일을 들고 나는 나머지를 들었는데 너무 무거워서 팔이 빠질 뻔해서 삼촌이 들고

있는 것과 내가 들고있는 것과  바꿨는데 더 무거워서 죽을 뻔했어.

그리고 수요일날 서천에서 스카이워크를 하려고 1km를 걸었는데 

오늘은 휴관일이라고해서 오토 캠핑장으로 갔는데 아빠가 스카이워크 뒤 정자로

오라고해서 다시 스카이워크정자로갔는데 또다시 아빠가 다시 캠핑장으로 오라고

해서 아빠를 만난다음에 쓰러저가주고 집에4시에 와서 찬익이랑놀았어.

고통스럽지만 재밌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