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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간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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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지윤호 | 등록일 | 21.09.23 | 조회수 | 34 |
?가족끼리 여행을 갔다. 첫번째는 휴게소에서 델리만쥬랑 소세지바를 먹었다. 두시간 있다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묘에 가서 잡초를 뽑았다. 외할아버지 묘에는 참 개구리가 자고 있었다. 귀여웠다. 또 2시간 30분 후에 박물관에 갔는데 반짝거리는 장미꽃이 있었다. 그 다음은 돌고래가 벽면에서 헤엄을 치고 있었다. 아주 신기했다. 그 다음은 랜턴이 가득한 방이 있었다. 랜턴이 반짝 거렸다. 그 다음에는 기념품을 파는 곳이었는데 엄마랑 아빠가 여수 밤바다 자석을 사주어서 형은 나보다 비싼 것을 샀다. 그래서 나도 하나를 더 골랏다. 그 다음에는 중화요리 집에 가서 밥을 먹고 호텔에 갔다. 호텔은 아주 깔끔했다. 침대도 포근했다. 저녁 늦게 도착한 탓에 피곤해서 씻고 잠을 자니 아침이 되어서 1층으로 갔다. 밥은 후라이드랑 오리고기 였다. 우리는 밥 먹고 여행을 하던 중 엄마가 내일 비가 온다고 해서 집으로 갔다. 집에 노린재가 있어서 놀랐다. 엄마가 파리채로 노린재를 잡아서 기분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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