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심고 행복이 자라서 사랑을 꽃피우는 5학년 1반입니다.
오전 9시쯤에 임실로 출발했다 10시쯤 도착했다
도착해서 바로 치즈 만들기를 했다 뭔가를 막 넣고 주므르다 보니 치즈가 만들어졌다 치즈 만들기를 다하고 조금 기다리다
점심에 돈까스가 나왔다 치즈가 들어있었다
점심을 먹을때 비가와서 점심을 다먹고 간식을 먹으려 했는데
비가 좀 와서 어쩔수 없이 학교로 돌어왔다
돌아올때 게임을 하면서 왔다
학교로 와서 간식을 먹었는데 맛있었다
재미있는 하루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