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심고 행복이 자라서 사랑을 꽃피우는 5학년 1반입니다.
부여아울렛에서 전주에 있는 외삼촌 가게를 갔다. 거기서 밥을 먹고 롯데 백화점을 갔다. 거기서 도넛을 사고 구경을 하다가 초밥집을 발견해 갔는데 자리가 없어서 다시 구경을 하다 초밥집에 갔다. 초밥을 먹고 음류수를 마시고 집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