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한번도 가지 못했던 소풍을 우리 두발로 직접 걸어 갔습니다^^

코로나를 이기기 위한 다짐으로 옥구 저수지까지 힘차게 걸어간 3학년 학생들!

가는길에 곤충도 잡고, 물고기도 잡고 친구들과 음악도 듣고 춤도 추는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옥구 저수지에 도착해서 간식을 먹으며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는 3학년 친구들!

사이좋게 학교를 다니는 모습이 너무나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