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쁘고 진 친구들을 만나서 복합니다~*

사랑해요~*

 

  • 선생님 : 오충응
  • 학생수 : 남 5명 / 여 2명

별낚시

이름 조현수 등록일 20.08.23 조회수 12

아무리 애를 써도 잠이오지 않는 밤이었어요. 아이는 잠이  안와 창문을 봤어요. 그런데 불이 켜져있는 것이예요.  아이는 문을 열고 밖에  나가 말을하자 신기한 일이 일어났어요. 하늘에서 별이 내려왔었거든요. 아이는 별을 타고 올라갔어요. 달 위에는 토끼가 있었어요.  그리고 둘은 별 낚시를 했어요. 아기, 토끼, 여우, 꽃개, 큰곰, 작은곰은 서로 얘기를 했어요. 그때 줄이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별이였어요. 친구들은 서로 별자리를 만들다가 잠이와 누워잤어요. 그리고 토끼는 조용히 친구들의 집으로 보내줬어요. 저는 잠이 안 올때 아빠가하신 말씀대로하며 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