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례차례 버스에 타고 각자 자리를 잡아 안전벨트를 하고 (어린이 좌석벨트와 일반 안전띠까지 2중으로 장착 유아 혼자 하기엔 어려워 하나하나 도와주며 확인 완료) 교통공원 선생님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112, 119로 신고하는 대형 전화기도 눌러보았어요. 실외로 나와 헬멧, 팔꿈치와 무릎 보호대를 하고 자전거를 타기도 실시했습니다. 가정에서도 자전거나 킥보드 탈 때 헬멧과 보호대 착용 잊지 마세요. 좀 귀찮긴 하지만 우리 아이의 뇌를 지키는 아주 중요한 장비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