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매일매일 신나는 용성유치원입니다.
왼손과 오른손이 서로 도와가며 실을 엮어 짜고 있습니다. 양말목으로 둥근 바구니와 컵받침을 짰고작은 가방을 만들기 위해 직조틀에 면실로 짜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