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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신나는 용성유치원입니다.
소중한 나의 것들, 버릴 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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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재경 | 등록일 | 20.09.03 | 조회수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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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사물함 서랍이 꽉 차고, 윗칸에도 꽉 차고, 안되겠다 정리 좀 하자. 여기저기서 채집해서 모아놓은 것, 그림, 만든 작품, 선물 받은 것, 다음에 쓸 것이 가득 차 있는데 너무나 소중해서 버릴 수가 없대요.
가족들 보여드리라고 봉투에 넣어 싸고 쪼금은 버리고 나머지는 칸을 나눠 정리했습니다. 가끔은 이렇게 대대적인 정리와 청소가 필요하답니다. 집으로 가져간 작품은 감상하시고 전시하거나 파일에 넣어 보관하시면 좋겠어요. 사진을 찍고 폐기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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