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매일매일 신나는 용성유치원입니다.
우리들의 첫나들이
푸른 하늘 아래
꽃과 풀과 다람쥐와 개구리.
"해님 해님. 하늘의 황금문을 열고 사뿐히 나와주세요.
내가 스스로 빛날 때까지 나를 비춰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