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1반 친구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즐겁게 소통하며 매일 매일이 즐거운 행복한 반을 만들어 가요!
소율이 생일 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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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수연 | 등록일 | 24.10.07 | 조회수 | 6 |
소율이 생일 파티 박수연
그날은 비가 내리고 습한 날이였다. 우리는 6시30분 까지 놀이터에서 만나서, 롯데리아로 저녁밥을 먹으러 갔다. 햄버거를 다 먹고 나서 노라조에 가서 놀고, 소율이네 집에 가서 놀다가 애들이 하나 둘씩 집에 가기 시작했다. 파자마 파티를 안 하는 애들이 다 가고 나서 우리는 설빙 마감 시간 대에 가서 빙수를 먹고 다시 소율이네 집으로 돌아 왔다. 1학년 때 쓴 일기를 똑같이 적고 그림을 그렸다. 그러고 나서 1시 쯤 편의점을 가기로 해서 1시에 집을 나왔다. 가장 가까운 편의점에 갔는데 문을 닫아서 어쩔수 없이 다른 편의점으로 갔다 라면을사서 다 먹고 다시 소율이 집에 돌아와서 조금 놀다가 채현이가 먼저 잤다. 우리는 채현이 한테 낙서를 하려고 했는데 채현이가 계속 깨서 제대로 낙서를 할수 없었다. 우리는 장난감 총을 쏘고, 조금 놀다가 예원이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우리는 자는 척을 했다.. 하지만 웃음이 터져서 속이지는 못 했다. 그 다음엔 놀다가그내가 잤는데 일어나 보니 내가 선글라스를 쓰고 있고 채현이는 자석 귀걸이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소율이가 얘기해줘서 알았지만 애들이 내 발에 낙서를 해놨다. 나는 잘때는 소리도 못 듣고 아무 감각이 없어서 낙서를 해도 그냥 잔것 같다. 그리고 소율이가 말해준건 채현이랑 내가 잘때 착신아리 부부 노래를 틀고 불을 끄고 나갔는데 채현이랑 내가 안 깼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시우와 예원이가 먼저 집에 간것 같았다. 그래서 소율이와 채현이와 나는 준비를 하고 같이 점심으로 마라탕을 먹었다. 점심을 다 먹고 나서 노래방을 갔다가 쥬씨에 가서 음료를 마시고 우리는 헤어졌다. 내가 한 파자마 파티중에 제일 재미 있었다. 다음에도 또 하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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