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반
습자지를 손으로 찢고, 찢은 습자지를 모아 꽃잎처럼 뿌려 보았어요~~
날아가는 모습이 벚꽃의 꽃잎 같았답니다~~~^^ 종이를 찢고 모으는 과정에서 소근육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