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성장하고 사랑하는 고운반입니다
어느덧 4월도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따뜻한 낮 기온만큼이나 고운반 친구들의 마음의 온도도 따스해지는 것 같습니다^^~
4월 25일 특성화 음악수업에서는 모자와 떼수건 장갑을 끼고 깨끗하게 목욕놀이를 그리고 기로쉐이커를 연주해보았습니다.
4월 27일 특성화 체육수업에서는 두 명씩 짝을 이뤄 카트를 타고 끌어주며 중심잡기와 끄는 힘을 길러 보았구요. 또 라켓과 공을 이용한 놀이도 즐겁게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