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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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4명

처음으로 동생이랑 나랑 파마 한 날

이름 최수영 등록일 23.10.31 조회수 41

?10/28일

바람이 강하게 불어왔다.

아침에 일어나서 동생이랑 병원에 같다.

진료를 받고 집으로 왔다.

오늘은 공부를 하는 날 이다.

바로 공부 하러 같다.

공부가 끝나고 엄마가 데리러 오셨다.

집에 와서 동생이랑 나랑 파마를 해보고 싶어서 엄마에게 미용실을 가자고 말했다.

미용실에 와서 두명다 파마를 했다.

2시간30분에 걸처 끝났다.

마음에 들었다.ㅎㅎ

친구들에 반응이 궁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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